우수상에 건국대 이민석, 국민대 김다랑씨
관세사회는 21일 관세사회관 강당에서 우수논문에 대한 시상했다.
우수상은 이민석(건국대학교)외 3인이 제출한 ‘관세사 멘토링제도를 통한 업무영역 확대방안’과 김다랑(국민대학교)외 3인의 ‘관세사의 역할 강화를 위한 현행 제도의 보완 및 개선에 관한 연구’가 선정됐다.
아울러 장려상에는 강지혜(남서울대학교)외 3인, 김준길(부경대학교)외 3인, 박미래내(남서울대학교), 오태경(서울대학교)학생이 제출한 논문이 선정됐다.
관세사회 관계자는 “이번 논문공모를 통해 관세사제도 발전에 대한 신선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얻는 좋은 기회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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