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N50 삼양사는 김량 부회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4일 발표했다. 이로써 삼양사의 대표이사는 김윤 회장, 김원 부회장, 김량 부회장 등 3명으로 늘어났다.또 이날 삼양그룹은 삼양사의 김원 사장과 김량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내용의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다음은 임원인사 명단.<승진> ▲대표이사 부회장 김원 김량 ▲사장 김정 <신규보직 발령> ▲식품그룹장 문성환 ▲화학그룹장 김정 ▲의약그룹장 곽철호 ▲운영그룹장 윤재엽 ▲전략실장 엄태웅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3 다른기사 보기 검찰, 국세청 직원 대상 조세범칙조사 및 압수수색 강의 김창기 청장, 중남미 과세당국과 조세분쟁 효과적 해결방안 논의 법원 "택지개발사업 손실보상금은 사생활 정보 아냐…공개해야" 약국 퇴사 후 같은 건물에 새 약국 차린 약사…영업정지 결정 GS건설, 잘 하는 것에 집중...프리패브 시장 선도할 것 [국세 칼럼] 헌재의 사실혼 배우자의 상속권 불인정 합헌 결정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