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N6 KRA한국마사회 제주경마장(장장 남병곤)이 지난해 제주도에 826억원을 세금으로 납부했다고 밝혔다.17일 마사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는 도내에선 가장 많은 지방세 납부 기록으로 여기에 국세 258억원을 합하면 모두 1085억원이다.지방세 납부액 826억원 중 60%에 이르는 490억원은 중계경주를 통해 얻은 수익에서 냈다. 한편 제주경마장 올해 총 경주 수는 852회로 지난해 840회보다 12회가 늘어난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3 다른기사 보기 국세동우회, 국세청장 초청해 세정현장 목소리 전달한다 국립조세박물관, "조선시대에도 성실납세자는 우대받았다" [판례평석] 사용료 소득의 수익적 소유자 혹은 실질귀속자가 되기 위해 반드시 그 지적재산권 자체를 보유해야 한다고 볼 수 없어 대법 "'부가세 별도' 간이과세자 거래, 10% 아닌 세율 적용해야" 아워홈 '남매의난' 재점화…구지은 부회장 이사회서 퇴출 [국세 칼럼] 헌재의 사실혼 배우자의 상속권 불인정 합헌 결정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