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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창간 26주년] 오제세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축 창간 26주년] 오제세 의원(새정치민주연합)
  • 日刊 NTN
  • 승인 2014.10.2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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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언론 선도하는 전문정보센터 역할”
 오제세 의원

안녕하십니까.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오제세 의원입니다.
국세신문의 창간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세신문은 창간이래 정부의 조세정책 및 국세행정에 대한 건설적인 비판과 개선책을 제시하며 우리나라 조세제도 발전에 앞장서 왔습니다.

또한, 조세전문신문으로는 최초로 전체 지면의 섹션화를 단행하였고, 팩스신문 서비스를 개시하는 등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왔습니다.

지난 26년간 항상 연구하고 노력하는 자세로 조세전문정보센터로서의 역할을 다해 온 국세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여전히 조세회피처를 이용한 역외탈세문제와 고액자산가들의 탈세문제 등 해결해야 할 조세현안이 남아있고, 이를 관리·감독해야 하는 조세당국에 대한 지속적이고 날카로운 감시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러한 시기에 국세신문의 책임과 역할은 더욱 막중합니다.

앞으로도 국세신문이 조세전문언론의 중심적 역할을 다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국세신문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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