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3-29 21:24 (금)
[축 창간 26주년] 박덕흠 새누리당 의원
[축 창간 26주년] 박덕흠 새누리당 의원
  • 日刊 NTN
  • 승인 2014.10.30 10: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투명한 조세재정 위한 26년의 여로”
박덕흠 의원

국내 최고의 재정·조세전문지로서의 권위를 자랑하며 조세문화를 선도하는 정론지인 국세신문의 지난 26년간의 조세정의 구현과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한 알찬 발걸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창간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세신문은 지난 1988년 창간이래 조세정책과 국세행정은 물론 격조 높은 비판과 정확하고 창의적인 대안제시를 하는 등 조세전문신문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견고히 하며 조세전문신문의 확고한 위상을 정립해왔습니다. 이러한 국세신문의 확고한 위상 정립은 이한구 발행인님과 이승경 편집국장님을 비롯한 국세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위한 노력의 결과이며 항상 애독자와 함께 하며 애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실천해온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재정과 조세문제는 국가운영에도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이와 더불어 조세를 부담하는 국민의 삶과 기업운영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문제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국민과 기업에 다양한 정보를 빠르게 전달해 온 국세신문의 역할은 더욱 커져가고 있으며 국가재정의 원활한 확보를 위한 제도와 행정에 대한 비판과 대안제시는 물론 주요 핵심 과세정책에 대한 조세신문의 심층보도는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19대 국회 기획재정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국가재정운영과 조세정책 및 행정의 문제점을 개선해 조세정책의 합리화와 조세행정의 투명성을 담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민의 삶과 기업운영은 물론 국가재정의 건전화를 위한 정책수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재정·조세전문지로서 굳건한 위상을 지키며 변화와 혁신을 통해 애독자에게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계시는 국세신문의 창간 26주년을 축하드리며 국세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6(서교동), 국세신문사
  • 대표전화 : 02-323-4145~9
  • 팩스 : 02-323-74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름
  • 법인명 : (주)국세신문사
  • 제호 : 日刊 NTN(일간NTN)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06
  • 등록일 : 2011-05-03
  • 발행일 : 2006-01-20
  • 발행인 : 이한구
  • 편집인 : 이한구
  • 日刊 NTN(일간NTN)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日刊 NTN(일간NTN)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n@intn.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