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3-29 12:10 (금)
[프로필]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최현민
[프로필]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최현민
  • 日刊 NTN
  • 승인 2014.12.16 17: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과묵하면서 차분한 성격의 소유자로 꼼꼼한 업무처리가 강점인 관리자.

기획업무에 탁월하며 서민생활 지원의 일환으로 시행되고 있는 '근로소득장려금 지급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해 왔다.

북부산세무서 총무과장, 동부산세무서 부가세과장 등을 거친 이후 재정경제부 세제실, KDI 국제정책대학원 등에 파견나갔다. 

국세청으로 다시 복귀한 후 서울국세청 개인납세2과장으로 돌아와 국세청 원천세과장, 법무과장, 소득지원과장, 소득지원과장, 종합부동산세과장, 대구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서울청 조사3국장 등 주요보직을 역임하면서 탁월한 업무수행 능력을 발휘했다는 평을 받았다.

▲58년생 ▲경북 ▲경북고 ▲ 서울대 경영 ▲행시33회 ▲2000년 7월 서기관승진 ▲국세청 법인세과 ▲영덕서장 ▲KDI 파견 ▲서울청 개인납세2과장 ▲국세청 원천세과장 ▲국세청 법무과장 ▲강동세무서장 ▲국세청 소득지원과장(09.1.28) ▲국세청 종합부동산세과장(10.6.30) ▲대구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국세청(국방대학원 파견) ▲서울청 조사3국장 ▲국세청 자산과세국장


  •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6(서교동), 국세신문사
  • 대표전화 : 02-323-4145~9
  • 팩스 : 02-323-74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름
  • 법인명 : (주)국세신문사
  • 제호 : 日刊 NTN(일간NTN)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06
  • 등록일 : 2011-05-03
  • 발행일 : 2006-01-20
  • 발행인 : 이한구
  • 편집인 : 이한구
  • 日刊 NTN(일간NTN)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日刊 NTN(일간NTN)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n@intn.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