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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법인 재발견’ Best 세무법인을 찾아서-
‘세무법인 재발견’ Best 세무법인을 찾아서-
  • jcy
  • 승인 2011.09.2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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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Best Partner 고객의 성공 ‘세무법인 하나’

대형화.전문화의 위력 ‘고객이 화답’
세무사 1만명시대를 맞았다. 지금까지 주업인 기장시장이 위축되고 있다.
덤핑 과당경쟁으로 인해 기장수수료는 20년전과 비교해 오히려 줄었다. 돌파구는 없나. 있다. 앞서 달려가는 대형세무법인이나, 전문성으로 무장된 ‘강소 세무법인’이 대안이다.

정구정 한국세무사회 회장의 취임 일성도 “세무법인 대형화”다. 전국 8000여 세무사 개인 사무소를 세무법인 1000개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정 회장은 “세무사가 열악한 기장시장만을 바라보며 20년 전 보다 후퇴된 기장료를 받고 연명해 간다면 멀지 않아 세무사업계는 공멸한다”는 우려 때문이다.

결론은 블루오션 시장개척을 위해서는 전문화 된 세무법인이 많이 탄생해야한다는 것이다. 전문지식과 아이디어를 규합해 드높은 곳, 회계법인을 뛰어넘고, 대형 로펌을 넘볼 수 있는 그런 세무법인 탄생을 꿈꾸고 있는 것이다. 세무업무영역을 더 이상 회계 법인이나 로펌에 빼앗겨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다. 뭉치면 불가능은 없다. 최근 앞서가는 몇몇 세무법인이 수억대 단위의 컨설팅을 따내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입증되고 있다.

이에 국세신문은 10월 창간 23주년을 맞아 앞서 달려가는 Best세무법인을 찾아 ‘세무법인 재발견’기사를 기획특집으로 구성한다. ※취재에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편집자 주

국세청 고위직 세무사들 분야별 전문가 포진
컨설팅·조세불복 中企넘어 중견기업서도 러브콜
‘CEO 리더십 탁월’ 능력발휘 기다림의 직장문화 조성




세무법인 하나가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입니다

2000년에 설립된 ‘세무법인 하나’는 11년의 세월을 보내면서 눈부신 발전으로 세무사업계 부동의 1위 자리를 구축했다.
처음 세무사5명으로 출발한 세무법인 하나는 세무사, 공인회계사, AICPA 변호사 등 60여명의 전문가와 80여명 사무직원 등 모두 150명의 대식구가 움직이는 조직으로 변모됐다.

특히 간부급은 국세청 지방청장출신이 3명, 국장급 서장출신이 주류를 이루며, 고객들의 신뢰를 드높이 쌓아가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부터 고액 수임건수가 들어오기 시작했다. 5억 원, 10억 원. 기업경영 컨설팅업무에서 조세불복 사건 등 다양하다. 실력과 노력, 전문성의 결집이 이루어 낸 성과다.

이규섭 대표는 “노하우와 아이디어의 결합이 고객들을 감동시켰고, 그 감동의 물결이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입소문을 통해 전파됨으로써 점차 결실의 파이가 커지고 있다”고 말한다.

세무법인 하나의 장점은 ▲증여-상속 재산관리팀 ▲국제조세팀 ▲세무조사대행전문팀 ▲납세자 권리구제 법무팀 ▲부동산개발컨설팅팀 ▲경영컨설팅팀 ▲기업전략기획팀 ▲업무지원팀(기장 및 세무신고) 등 전문화 특성화 된 팀조직, 직무분야가 서로 다른 전문가와 업무제휴 등 종합적인 세무서비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대하여 완벽하고 품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장, 부산지방국세청장, 중부국세청장, 국가보훈처장출신의 김정복 회장은 “세무법인 하나의 모든 직원은 전문직업인으로서 윤리의식과 책임감을 가지고 적법하고 정당한 세무서비스를 통하여 고객의 소중한 재산을 지켜드리고 세법질서의 확립에 기여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규섭 대표는 “조세행정분야에서 실무경력을 쌓고 퇴직한 공직자에게는 전문경력과 지식을 살리는 ‘제2의 출발기회’를, 젊고 유능한 전문 자격사들에게는 새로운 분야에 대한 창조적인 도전의 기회를 마련해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세무법인 하나의 특징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결합되어 팀별 공조가 조화롭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분야별 우수한 인재를 영입했는데다 조직원 전원이 파트너십 제도운영구조가 아니라 연봉제이기 때문에 칸막이 없는 토론이 자유롭게 이뤄져 창의적인 결과를 도출해 내고 있다. 그래서 세무사 60여명 가운데 30%가 1억원이 넘는 연봉을 받고 있다.

세무법인 하나는 다양한 실무경력을 쌓은 풍부한 인적자원과 분야별 전문화 된 9개 팀 외 관악, 부천, 대구, 부산 등 4개지점과 업무제휴로 전국세무사 100명과 HANA Tax&Consulting Networks Members를 구축하는 한편 법무법인 양헌과 은행, 증권, 보험 등 5개 금융기관과도 업무제휴를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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