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앞두고 숨고르기…서면조사에 집중
국세청은 대기업 세무조사 등 현안업무가 산적해 있지만 짧은 추석 명절 연휴와 기업사정 등을 고려해 현장 세무조사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5일 국세청 관계자는 "이주부터 내주까지는 국세청이 현장조사를 제외한 서면분석 조사만 진행할 예정으로, 조사진도를 맞추기 위한 내부 작업은 계속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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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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