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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공시]삼성SDS, 대우조선, LS산전, 인터지스 등
[주요공시]삼성SDS, 대우조선, LS산전, 인터지스 등
  • 日刊 NTN
  • 승인 2015.05.12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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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11일 장 마감 이후 12일 개장전까지 주요 공시다

○ 코스피

삼성SDS는 지난해 11월 14일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으로 인해 보호예수된 삼성SDS 보통주의 보호예수기간이 이달 14일 만료된다고 공시했다. 보호예수 주식수는 4688만1198주(60.59%)다. 보호예수 주식보유자는 최대주주인 삼성전자 외 55명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최근 언론의 컨테이너선 11척(17억달러) 수주 보도와 관련해 유럽지역 선주와 계약조건에 대해 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며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추후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면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LS산전은 S&P World Networks DMCC와 1604억2110만원 규모의 GIS 변전소 기자재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판매·공급 지역은 이라크 비스마야, 계약 기간은 2018년 5월 10일까지다.

인터지스는 올해 1분기 매출액 1438억7700만원, 영업이익 96억69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6%, 영업이익은 103.1% 증가한 수치다.

우신시스템은 홍종현 사외이사가 이달 8일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 퇴임했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진도에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달 12일 오후 6시까지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엔케이에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달 12일 오후 6시까지다.

한국공항은 올해 1분기 1098억3500만원의 매출액과 20억8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액은 1.7%, 영업이익은 16.14% 증가한 수치다.


○ 코스닥

에머슨퍼시픽은 주요 종속회사인 에머슨부산 주식회사에 대해 103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263.02%에 해당한다. 채권자는 한국산업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이다.

맥스로텍은 무상증자에 따라 이달 12일 권리락이 발생한다고 공시했다. 권리락 기준가는 2810원이다.

에이디칩스)는 계열사가 보유한 13억814만원 규모의 주식 1467만5510주 전량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21.9%에 해당한다.

에스에프에이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5억25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9% 줄어들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70억2500만원으로 51.7% 증가했다.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은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25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폴리비전은 전환사채(CB) 3억원을 만기 전 사채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사채 취득금액은 3억90만원이다.

코아크로스는 기존 이종주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종주, 최정곤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유니더스에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달 12일 오후 6시까지다.

솔루에타는 올해 1분기 61억23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에 비해 69.8% 증가한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4억3300만원으로 10.4% 늘었다.

디엠티는 보통주 1주당 신주 0.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16일이다.

파라다이스는 1202억400만원 규모의 파라다이스글로벌 부산카지노 영업부문을 양수한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양수 목적에 대해 “카지노 사업부문 통합을 통한 마케팅 시너지 창출 및 경쟁력 확보”라고 설명했다.

위노바는 전환청구권 200만주를 행사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발행주식 총수 대비 3.10%에 해당한다. 전환가액은 500원이며, 이달 26일 상장될 예정이다.

바이오스마트는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원고 장기형, 장석호, 장석원, 권지원씨가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부당이익금 청구소송에 대해 기각판결을 내렸다고 공시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3월 18일 분할신설법인의 재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으나 한국거래소가 재상장을 승인하지 않아 분할 관련 절차를 모두 취소한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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