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 및 국민신뢰도 제고
박 서장은 노원세무서장 당시 ‘조사면담시간 지정제’와 ‘방문상담 예약제’ 등을 도입해 화제가 된바 있다.
57년 전북 부안에서 태어난 박영태 서장은 7급 공채로 국세청과 인연을 맺은 후 영덕세무서장, 서울청 조사3국 3과장, 노원·강서세무서장, 서울청 조사2국 1과장을 거쳐 성동서장으로 부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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