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3 18:00 (화)
장호강 前 영등포세무서장, 세무사사무실 개업
장호강 前 영등포세무서장, 세무사사무실 개업
  • 이승구 기자
  • 승인 2015.07.13 11: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는 21일 서초구 서초대로 대호IR에서 이안세무법인 개업소연
 

장호강 전 영등포세무서장이 지난달 말 38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세무대리인으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장호강 세무사는 오는 21일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40길41 대호IR 2층에서 이안세무법인의 개업소연을 갖는다.

장 세무사는 1957년 경북 칠곡에서 태어나 배재고와 동국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1997년 9급 공채로 국세청에 입사한 이후 종로세무서 총무과, 서울청 법인세과, 도봉세무서 총무과장(사무관초임), 역삼세무서 법인세과, 서울청 조사1국1과7계장, 서울청 조사2국2과2계장, 포항세무서장, 중부청 조사1국1과장, 영등포세무서장 등 주요보직을 역임했다.

◇개업소연 안내 

일시: 2015년 7월 21일 화요일 11:00 ~ 21:00 
장소: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40길41 대호IR 2층 이안세무법인 사무실
전화: 사무실 02-2051-6800, 핸드폰 010-6288-5182


  •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6(서교동), 국세신문사
  • 대표전화 : 02-323-4145~9
  • 팩스 : 02-323-74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름
  • 법인명 : (주)국세신문사
  • 제호 : 日刊 NTN(일간NTN)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06
  • 등록일 : 2011-05-03
  • 발행일 : 2006-01-20
  • 발행인 : 이한구
  • 편집인 : 이한구
  • 日刊 NTN(일간NTN)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日刊 NTN(일간NTN)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n@intn.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