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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공시]동원산업, 한국콜마, 동아지질, 넥솔론, 광희리츠 등
[주요공시]동원산업, 한국콜마, 동아지질, 넥솔론, 광희리츠 등
  • 日刊 NTN
  • 승인 2015.12.0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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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8일 장 마감 이후 9일 개장 전까지 주요공시다.

○ 코스피

동원산업은 최대주주 기타관계인 김도한 씨가 보통주 115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김도한 씨의 동원산업 주식 보유 비율은 0.04% 늘은 0.05%가 됐다.

한국콜마홀딩스는 자사 주식 1만주를 추가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한국콜마홀딩스의 한국콜마 지분율은 21.6%로 증가했다.

동아지질은 ASHGHAL(공공사업청)으로부터 559억9252만원 규모 카타르 도하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8.3% 규모다.

넥솔론은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에 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제3자 인수 추진을 위한 매각 신문공고를 진행중이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오는 18일 오후 3시까지 입찰제안서를 접수받고 있다”며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면 재공시 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광희리츠는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각자 대표이사인 박광준 씨에 대해 유죄가 내려졌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본건과 관련해 진행되는 제반 과정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아원은 최대주주인 한국제분이 보통주 3만6496주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한국제분의 동아원 주식 보유 비율은 0.06% 줄은 53.27%가 됐다.

동일산업은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인 오유인 씨가 보통주 767주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오유인 씨의 동일산업 주식 보유 비율은 0.03% 줄은 4.13%가 됐다.


○ 코스닥

행남자기는 유통주식수 증가를 통한 거래 활성화를 위해 1주당 가액을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했다고 공시했다. 신주권교부예정일은 내년 3월 11일이다.

SH홀딩스는 투자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초록뱀미디어가 발행한 112억원 규모 전환사채를 오는 10일 취득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당사가 보유한 에스에이치엔터테인먼트그룹의 보통주 6만4116주를 양도하고 그 대가로 전환사채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케이에스씨비는 투자수익확대 및 전략적 연대 강화를 위해 젬백스&카엘의 499억9999만원 규모 20만787주를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9.94% 규모다.

유니테스트는 89만5522주에 대한 신주인수권을 행사한다고 공시했다. 신주인수권 행사규모는 발행주식총수 대비 4.84%. 신주인수권 발행가액은 주당 1675원이다.

아가방컴퍼니는 이원재 씨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이사회결의효력정지 등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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