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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가 직접 입력하는 인터넷 신고대행
사업자가 직접 입력하는 인터넷 신고대행
  • 승인 2006.10.27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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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가 부가가치세 등 각종 신고를 위해 세무사사무소를 방문해 왔던 번거로움이 사라진다.

사업자가 직접

해 신고해왔던 번거로움이

세무사사무소를 방문하여 신고해왔던

특허모델 신청을 했다.

세무사 사용하기 쉽다. 사업자

안녕하십니까?
저는 ㈜키컴을 창업하여 대표이사를 지냈던 김기복(세무사등록번호 1385,휴업중)입니다.
창립 22년이 된 ㈜키컴은 새로운 대표이사를 맞이하여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세무사님들의 덕분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면서 뜻있는 세무사님들을 모시고자 게시판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을 통하여 부가세신고와 간편장부신고를 하는 시스템입니다.

대상은 간편장부의무자이므로 기존의 세무사님들의 업무영역을 침범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시장을 개척한다는 의지로 출발하였습니다.

영세사업자의 부가세신고형태를 보면 나이드신 분들은 지인이나 세무사사무소에 의뢰하고, 인터넷이 친숙한 젊은층에서는 국세청 HTS나 세무사와 유사한 자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의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세무사사무소를 방문하여 신고해왔던 사업자는 인터넷신고에 거부감이나 어려움 때문에 계속 동일한 방식대로 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큰 문제는 없을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특히, 거래처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세무사님이라면 지역별 인적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의미에서도 매우 유용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2006년 10월 16일 오픈예정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전국에 각 세무서별로 한분의 세무사님만을 모시고 컨소시움을 구성하려고 합니다.

관심있으신분은 전화연락 주시면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02 – 588 – 4725
011 – 9092 – 6868 김기복 올림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키컴을 창업하여 대표이사를 지냈던 김기복(세무사등록번호 1385, 휴업중)입니다.

제가 키컴을 경영하는 동안 함께 참여하시고 지원해 주셨던 세무사님들 항상 고마움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9월 27일 게시판에 올린 글을 보고, 참여를 결정해 주신 세무사님들께도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세무사님들이 궁금해 하셨던 부분을 중심으로 다시 요약 설명 드리면

(1) 자료입력은 사업자가 하고 그에 대한 책임을 지며, 세무사님들은 검증하여 신고대행만 합니다.
(2) 입력을 위한 프로그램은 제가 개발하여 제공합니다.
(3) 세무사님들은 가입비등 일체의 비용부담이 없습니다.
(4) 근접한 지역에서 경쟁이 되지 않도록 적절하게 세무사님을 선정합니다.
(5) 기존의 기장업무와 관련이 없는 새로운 틈새시장인 신고대행서비스입니다.
(6) 신고대행의 업무는 부가세와 소득세 간편장부에 관한 것 입니다.
(7) 회원가입의 연회비에서 일정액을 드리며, 간편장부 조정계산서수수료는 세무사님과 사업자간의 1:1 관계로서 전액 세무사님의 소득이 됩니다.
(8) 회원확보는 제가 마케팅을 통해서 확보해 나가므로, 세무사님은 전혀 부담을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새로운 신고대행 서비스의 성공을 통하여 영세사업자에게 세무사의 위상을 높이고, 미래의 기장업체를 조기확보 한다는 점을 이해하고 참여해 주신다면, 제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목적을 달성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한정된 인원의 세무사님을 모시고자 하오니 미래를 위해 먼저 참여해 주십시오.

당초 10월 16일 오픈예정이었던 사이트를 이번 부가세신고기간(10월25일)이 지난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그랜드 오픈일을 2006년 11월 1일로 확정하였습니다.



프로그램설명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합니다.



다 음



대 상 : 인터넷신고대행 서비스에 관심이 있으신 세무사님에 한함
일 시 : 2006년 10월 27일(금) 오전 10시
장 소 : 한국세무사회 전산교육장(5층)
일 정 : 10시 00분 – 10시 30분 인사 및 상견례
10시 30분 – 12시 00분 프로그램사용설명
12시 00분 – 13시 30분 식사(한국세무사회 옆) 제공

준비관계상 필요하오니 사전 연락을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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