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와 소녀시대 수영, 유리가 대학 졸업장을 받는다.

중앙대는 15일 오후 서울 흑석캠퍼스 중앙문화예술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중앙대 예술대학 학위수여식'에서 박신혜와 수영, 유리가 졸업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세 사람은 중앙대 연예인 홍보대사로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아 봉사공로상을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