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13일부터 19일까지 '가족사랑 대(大)바자 백만점 대공개'라는 이름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 기간 본점·잠실점·부산본점 등 모든 점포 매장과 행사장에서는 스포츠, 아웃도어, 여성 원피스·블라우스, 선글라스, 핸드백, 선풍기, 제습기 등 여름철 인기 상품 100만개가 최대 70% 싼값에 선보인다.
특히 롯데백화점은 이번 행사에서 얻은 수익의 1%를 '행복한 가족, 좋은 부모 캠페인' 기금으로 쌓아 아동 보호, 저소득층 산모 지원 활동에 쓸 예정이다.
주요 할인 품목은 230여개 남성·여성패션 브랜드의 1만·3만·5만원 균일가 상품, 로렌 랄프로렌 원피스(9만9천원), 구찌 선글라스(12만6천원), 러브캣 핸드백(13만원), 밀레 바람막이 점퍼(3만 5천원), 신일 선풍기(3만9천원), 레노마 면리플 홑이불(4만9천원) 등이다.
아울러 영등포점은 15일 문화홀에서 가정의 달 기념 토크 콘서트도 연다. 미취학 자녀를 둔 부모가 대상이며,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과 가수 션 등이 참여한다.
이 기간 본점·잠실점·부산본점 등 모든 점포 매장과 행사장에서는 스포츠, 아웃도어, 여성 원피스·블라우스, 선글라스, 핸드백, 선풍기, 제습기 등 여름철 인기 상품 100만개가 최대 70% 싼값에 선보인다.
특히 롯데백화점은 이번 행사에서 얻은 수익의 1%를 '행복한 가족, 좋은 부모 캠페인' 기금으로 쌓아 아동 보호, 저소득층 산모 지원 활동에 쓸 예정이다.
주요 할인 품목은 230여개 남성·여성패션 브랜드의 1만·3만·5만원 균일가 상품, 로렌 랄프로렌 원피스(9만9천원), 구찌 선글라스(12만6천원), 러브캣 핸드백(13만원), 밀레 바람막이 점퍼(3만 5천원), 신일 선풍기(3만9천원), 레노마 면리플 홑이불(4만9천원) 등이다.
아울러 영등포점은 15일 문화홀에서 가정의 달 기념 토크 콘서트도 연다. 미취학 자녀를 둔 부모가 대상이며,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과 가수 션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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