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19 18:11 (금)
광명세무서 오는 3일 개청 눈앞에…연락처는?
광명세무서 오는 3일 개청 눈앞에…연락처는?
  • 이지한 기자
  • 승인 2016.05.26 17: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청일은 6월 3일, 개청식은 6월 9일로 나눠져

경기 광명세무서의 개청이 다음달 3일로 다가왔다. 애초 9일로 알려졌으나 이는 개청식이 열리는 날로 내부 일정에 의해 개청식이 다소 늦춰지게 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12월 박종태 광명세무서 개청준비단장의 발령 이후 5개월 여 동안 지어진지 23년이 지나 노후화된 청사의 리모델링을 마무리하고 개청 준비를 끝냈다.

하지만 기존 근무직원(43명)에서 30명가량 늘어난 인원이 근무하기는 사무실이 비좁아 재산법인세과 재산팀과 조사과는 세무서 바로 옆 건물인 융창빌딩 5·6층에서 별도 운영되고 있다.

 

다음은 개청준비에 한창인 광명세무서의 전화 연락처다.

 

▲서장실 개청준비단장 박종태 02-2610-8201

▲납세자보호관 김현길 02-2610-8210

- 납보계 02-2610-8211-8213

- 민원봉사실 02-2610-8221-8227

▲운영지원과 과장 김상철 02-2610-8240

- 운영지원팀 02-2610-8241-8244

- 징세팀 02-2610-8261-8264

▲개인납세과 과장 박수철 02-2610-8300

- 1계 02-2610-8301-8311

- 2계 02-2610-8351-8358

▲재산법인과 과장 정영환 02-2610-8400

- 재산계 02-2610-8401-8410

- 법인계 02-2610-8501-8505

▲조사과 과장 김전창 02-2610-8640

- 조사팀 02-2610-8641-8648

- 세원정보팀 02-2610-8681-8681


  •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6(서교동), 국세신문사
  • 대표전화 : 02-323-4145~9
  • 팩스 : 02-323-74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름
  • 법인명 : (주)국세신문사
  • 제호 : 日刊 NTN(일간NTN)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06
  • 등록일 : 2011-05-03
  • 발행일 : 2006-01-20
  • 발행인 : 이한구
  • 편집인 : 이한구
  • 日刊 NTN(일간NTN)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日刊 NTN(일간NTN)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n@intn.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