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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신문 창간 28주년을 축하합니다”
“국세신문 창간 28주년을 축하합니다”
  • [정리]이승구 기자
  • 승인 2016.10.2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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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정책방향, 신속·정확한 조세정보 제공하는 국세신문 되길

조경태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새누리당 국회의원

 

존경하는 국세신문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부산 사하을 국회의원 조경태입니다.

먼저 정부의 조세정책 및 국세행정에 대한 건설적인 비판과 개선책을 제시하며 대한민국의 언론과 조세제도의 발전에 기여해 온 국세신문 창간 2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국민에게 항상 좋은 정보제공을 위해 노력하시는 이한구 대표님을 비롯한 기자 여러분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성장 저하, 청년실업문제, 내수시장의 악화 등의 문제로 경제 상황의 악순환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침체되어 있는 대한민국 경제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정부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세우는 등 여러 방면에서 노력을 하고 있지만 아직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개혁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언론의 날카롭고 객관적인 지적이 필요하며 국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이 필요합니다.

날카롭고 객관적인 지적으로 올바른 정책방향과 신속하고 정확한 조세정보를 제공하여 국민의 이해를 돕는데 있어 국세신문이 앞장서서 이끌어 주실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다시 한번 ‘국세신문 창간 28주년’을 축하드리며 국세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독자 여러분의 앞길에 축복과 행운이 함께 하길 원합니다.


[정리]이승구 기자
[정리]이승구 기자 kukse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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