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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축사]28년간 국민과 정부 사이 다리 역할해줘
[창간축사]28년간 국민과 정부 사이 다리 역할해줘
  • [정리]이승구 기자
  • 승인 2016.10.20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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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구 새누리당 의원(기재위원)

이종구 새누리당 의원

 

안녕하십니까. 새누리당 국회의원 이종구입니다.

‘국세·재정 뉴스의 중심’ 국세신문(NTN)의 창간 2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 전달을 위해 애써주신 이한구 발행인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국세신문은 1988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납세자인 국민과 정부 사이에서 다리역할을 해왔습니다.

국민에게는 국가의 조세운영에 대한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고, 정부에게는 건설적 비판을 통해 책임감을 지우는 동시에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국세신문의 신속하고 정확한 조세·회계분야 뉴스는 세무업무 종사자들의 업무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우리나라의 조세행정발전에도 크게 기여했습니다.

국세신문은 납세자의 알권리와 올바른 조세문화를 정착을 위해 백방으로 뛰어 ‘조세문화를 선도하는 정론지’로 자리 잡았습니다.

앞으로도 최고의 조세전문지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더 많은 애독자들의 사랑과 지지를 받기를 기원합니다.

저 또한 20대 국회 기획재정위원으로서 정직한 조세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정리]이승구 기자
[정리]이승구 기자 kukse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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