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최상곤)는 지난19일 부산세무사회관 4층에서 법인결산신고를 앞두고 세무조정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2016 법인세 실무’의 저자 손상익세무사를 강사로 초빙했다.

최상곤 회장은“요즘같이 경제가 불황이고 무한경쟁시대에는 세무사들이 스스로 노력하고 연구하여 전문가다운 실력을 더욱 함양하는 길밖에 없다”며 “부산지방세무사회는 앞으로 교육분야를 더욱 강화하여 내실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세무사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교육은 부가세 신고기간임에도 불구하고 회원 100여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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