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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래 국세청 차장, 직원과의 현장소통 간담회
김봉래 국세청 차장, 직원과의 현장소통 간담회
  • 이재환 기자
  • 승인 2017.03.1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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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문제 현장소통의 날' 공식적인 소통창구로 정착

 

▲ <부산지역 세무서 직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는 김봉래 국세청 차장>

김봉래 국세청 차장은 ‘세금문제 현장소통의 날’(3월 14일)에 부산진세무서를 방문해 부가가치세 신고, 연말정산, 법인세 신고 등 연이은 현안업무에 대한 일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부산지역 세무서(부산진, 서부산, 중부산) 직원 26명과 간담회를 통하여 일선의 건의와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김봉래 국세청 차장(앞줄 가운데)과 직원들이 현장소통 간담회 직후 단체사진>

김봉래 차장은 “매월 셋째 주 화요일에 시행하는 ‘세금문제 현장소통의 날’ 제도 시행 4년차를 맞아 우리청의 공식적인 소통창구로 정착되었고, 이제는 ‘납세자와 국세청’, ‘본·지방청과 세무서’간 양방향 소통을 활성화해서 ‘국민과 현장의 시각’에서 세정 개선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 <서진욱 부산국세청장과 울산지역 세무서 직원들과 간담회 후 단체사진>

한편 ‘세금문제 현장소통의 날’에 서진욱 부산지방국세청장도 울산지역 세무서(울산, 동울산)를 방문하여 직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일선의 건의와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부산청 산하 16개 세무서장들도 세정간담회 또는 직원과의 간담회를 실시했다.

▲ <울산지역 세무서 직원들과 간담회를 나누는 서진욱 부산국세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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