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장 예상후보로 주목을 받았던 김상철 전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이 뜻을 바꿔 25일 윤리위원장 후보등록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철 윤리위원장 후보는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을 4년동안 하면서 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왔으며, 특히 직원인력난 해소는 물론 4대 보험업무 간소화, 회원권익신장을 위한 서울지방국세청과의 업무협약 및 대화정례화, 회원들과의 소통을 위한 회원워크숍 등 많은 치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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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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