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만의 조사
국세청이 대한항공에 대한 세무조사를 진행하고있다.
대한항공 등에 따르면 국세청은 이달 중순부터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세무조사는 2010년 이후 7년 만에 진행하는 것으로 정기 세무조사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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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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