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19 15:52 (금)
[창간 29주년 축사]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창간 29주년 축사]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 (정리)임태균 기자
  • 승인 2017.10.12 15: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29년간 조세행정 발전의 마중물 역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김태년 의원입니다.

우리나라 조세재정 분야의 대표신문이라 할 수 있는 국세신문의 창간 2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우리 정부의 조세행정과 국가재정정책의 선진화의 밑바탕에는 국세신문과 같은 전문지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국세신문은 지난 29년간 조세행정 발전의 마중물 역할은 물론이고, 납세자와 조세당국 간의 가교 역할을 해온 대표신문이라 평가할 만합니다. 앞으로도 건설적인 비판과 대안 제시로, 경제정책 분야의 대한민국 대표 전문지로 거듭나길 기원하겠습니다.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회의원이자 국세신문의 애독자로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녹록치 않은 환경에서 오늘 이 자리에 오기까지 많은 노력을 기울이신 이한구 발행인을 비롯한 국세신문의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김태년


(정리)임태균 기자
(정리)임태균 기자 text@intn.co.kr 다른기사 보기
  •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6(서교동), 국세신문사
  • 대표전화 : 02-323-4145~9
  • 팩스 : 02-323-74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름
  • 법인명 : (주)국세신문사
  • 제호 : 日刊 NTN(일간NTN)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06
  • 등록일 : 2011-05-03
  • 발행일 : 2006-01-20
  • 발행인 : 이한구
  • 편집인 : 이한구
  • 日刊 NTN(일간NTN)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日刊 NTN(일간NTN)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n@intn.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