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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국가생산성대회 대통령표창…‘ICT 산업발전’ 기여
더존비즈온, 국가생산성대회 대통령표창…‘ICT 산업발전’ 기여
  • 임태균 기자
  • 승인 2017.10.1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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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국내 ICT 산업발전을 위해 선도기업으로서 역할 다하겠다"
▲ 사진 - 더존비즈온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이 제41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서비스업 부문 종합대상을 차지한 것.  

국가생산성대회는 산업현장에서 생산성 향상을 통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이나 법인, 단체와 유공자를 선정해 정부 표창을 시행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생산성 분야 행사다.

더존비즈온은 이번 대통령표창 수상을 통해 국내 ICT 산업 분야의 기술 국산화와 국내 기업 환경에 적합한 서비스 모델 발굴 및 보급 공로를 인정 받았다. 

또 분야 전문 인재육성, 일자리 창출 등의 활동을 통해 국내 정보통신 산업의 저변확대와 대내외 인식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ICT 산업발전을 위해 선도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며 고객과 시장 요구에 부응하는 기업 활동에 정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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