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명문대서 수학한 세금통, 국세청 기재부 세제실 경력도
네이버 검색 제휴 인터넷 매체 <NTN>과 주간 <국세신문> 등을 발간하는 (주)국세신문사는 7일 오후 서울 마포 잔다리로 본사 사옥 2층 사옥에서 이동기 한국세무사고시회장을 객원 논설위원에 위촉했다.
세무대학과 성균관대, 호주 시드니대학교 로스쿨 등을 졸업(국제조세 석사)하고 한국 세무사와 미국 공인회계사 자격을 취득한 이동기 회장은 국세청과 기획재정부 세제실 등에서 근무한 경력도 갖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행정자치부,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세법 강의를 해온 세금통. 한국세무사회에서 조세제도연구위원, 국제협력위원 등을 역임했고, 3월 현재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협력센터 법무서비스지원단 전문위원, 서울시 공익감사단 위원 등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알기 쉬운 세무실무(경제법륜사,공저)>와 <세금을 알아야 부가 보인다(청림출판사)>, 세무실무편람(삼일인포마인, 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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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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