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N20 정태언 중부청장이 2일과 오는 7~8일 3일동안 2005년 12월말 결산법인의 법인세 신고 납부 기간을 맞이한 관내 대기업을 상대로 개별 면담에 나선다.이번 면담대상 기업은 두산인프라코어, 풍산 등 10여개 업체로, 중부청은 성실납세를 부탁하기 위해 매년 관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3 다른기사 보기 국세공무원교육원, 4월 납세자 세법교실…실시간 화상강의 21명 베테랑 정보요원, 신규 전입직원에게 업무상담·노하우 전수 [판례평석] 소득구분이 달라지는 경우 외국납부세액공제 허용되지 않을 수도 있다 “골프장 ‘노쇼 위약금’ 영업 외 수입 처리...고의·중과실 볼 수 없어” 한국타이어, 조현범 회장 빠진 새 이사진 구성 [국세 칼럼] 국민연금 제도개선, 땜질 아닌 근본 처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