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N6 두산 전무에 이동희씨 두산그룹은 2일 대우건설 김기동(56) 부사장을 두산건설 사장으로 영입하고 정지택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켰다. 두산그룹은 또 ㈜두산 전무에 이동희(50) 전 대상그룹 상무를 영입했다.김기동 사장은 51년생으로 서울대 공업교육학과를 졸업한뒤 976년 대우건설에 입사, 2004년부터 부사장으로 일해왔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mh lim@intn.co.kr 다른기사 보기 국세청 행시출신 서기관 이상 103명…서울대 37명·36% 차지 국세청 분석결과 드러난 온라인 기반 신종탈세 혐의자 탈세 수법 법원 "택지개발사업 손실보상금은 사생활 정보 아냐…공개해야" 약국 퇴사 후 같은 건물에 새 약국 차린 약사…영업정지 결정 도레이첨단소재, 항공우주산업 품질경영시스템 AS9120 인증 획득 [국세 칼럼] 헌재의 사실혼 배우자의 상속권 불인정 합헌 결정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