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도 한류…한국 회계 배우러 온 몽골회계사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최중경)가 지난 1일과 2일 이틀동안 몽골회계사협회 회원과 경제계 인사 등 총 12명을 초청해 교육을 진행했다.

한공회는 “한국과 몽골 두 나라간 상호협력으로 지난 2004년부터 매년 한국의 회계, 감사, 조세 분야 등에 대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