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금 중부세무서장 “국세 현안 논의의 광장”

2019-10-10     이유리 기자

국세신문의 창간 3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다양한 정보 제공과 국세행정의 발전을 위하여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귀사의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국세신문은 지금까지 국세와 관련한 현안 문제를 활발히 논의하는 광장의 역할과 국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언론의 책임을 다함으로써 국세행정 발전에 큰 기여를 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현재의 역사를 기록하고 미래를 선도하는 언론으로 발전해 나아가길 기원하며, 다시 한 번 창간 31주년을 축하합니다.

박수금 중부세무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