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훈 강서세무서장, "오롯이 중립적 보도하는 정론지"

2019-10-15     이승구 기자
김상훈

공정한 보도, 올바른 정보전달에 항상 힘써온 국세신문 창간 3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국세신문은 세정의 동반자로서 납세자와 함께 호흡하면서 세정분야의 건강한 여론을 형성해 왔습니다. 

납세자의 알권리를 위해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중립적이고 일관성 있는 보도를 추구함으로써 조세분야 최고의 정론지로 자리매김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공정한 보도와 건전한 비판을 통해 세정분야의 나아갈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는 참된 언론의 역할을 기대해 봅니다.

다시 한번 국세신문 창간 31주년을 축하드리며, 지난 30여년의 업적을 뛰어넘는 새로운 30년을 기대합니다.

강서세무서장 김상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