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암 용산세무서장, "균형잡힌 목소리로 성장해온 정론…31돌 축하!"
2019-10-17 이승구 기자
국세신문의 창간 3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국세신문은 1988년 창간 이래 국세행정 발전과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균형 잡힌 목소리를 전달하고 세금 관련 정보를 세심하고 알기 쉽게 제공하여 왔습니다.
그 동안 조세전문지로서 괄목할 성장과 발전을 이룬 국세신문의 임직원 여러분께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서울의 중심에 위치한 용산세무서도 성실납세 지원과 공평과세 실현을 위하여 본연의 임무를 내실있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31주년을 축하드리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용산세무서장 김 지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