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33주년 축사-류성걸 국회의원] 정론직필로 우리나라 조세문화 선도에 힘써 주시길

2021-09-24     이상현 기자

국세신문의 창간 3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1988년 ‘조세문화를 선도하는 정론지’가 되겠다는 기치 아래 창간한 국세신문이 어느덧 33주년을 맞았습니다.

오늘 있기까지 국민의 알권리와 권력 감시 기능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정부의 조세정책과 국세행정의 건전한 발전과 조세문화의 선도를 위해 묵묵히 한 길을 걸어오신 이한구 대표(발행인)를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도 존경과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앞으로도 ‘바른 주장을 펴고 사실을 그대로 전한다’는 자세로 조세문화를 선도하는 정론지로서 국민들의 사랑과 신뢰를 듬뿍 받는 전문지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2021. 9.

대구동구갑 국회의원 류성걸

류성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