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앞으로도 공정한 정보 전달 및 건설적 논의 부탁

2022-10-24     이승겸 기자

국세신문 창간 34주년을 축하합니다.

국세신문은 지난 34년 동안 조세문화를 선도하는 정론지로서 정부의 조세정책과 국세행정은 물론 공정거래를 비롯한 다양한 경제정책에 대해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왔습니다. 

우리나라의 조세제도 발전과 성실한 납세풍토 조성 등 우리 경제의 발전을 위해 힘써 오신 국세신문사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국세신문이 공정한 조세문화를 이끌어나가는 정론지로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건설적인 논의를 이끌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국세신문의 창간 34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