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조세정책 및 국세행정에 대한 건설적인 비판과 개선책을 제시하여 우리나라 조세제도 발전 및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에 기여한 국세신문사는 사회적 요구와 뉴밀레니엄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새로운 매체와 참신한 내용으로 우리시대의 온라인 독자를 향한 정보메세지를 가지고 정론을 담은 공간을 준비했습니다.
회사명 | (주)국세신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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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 이 한 구 |
설립일자 | 1988년 10월 20일 |
사업영역 | 신문, 광고, 정기간행물 |
소재지 |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6(서교동), 국세신문사 2층 |
대표전화 | (02) 323 - 4145~9 |
팩 스 | (02) 323 - 7451, 323 - 9417 |
크로바서비스 | 080 - 023 - 00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