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글로벌 회계컨설팅사 ‘마자르’, 북미연맹 출범 글로벌 회계컨설팅사 ‘마자르’, 북미연맹 출범 지난 2000년 한국에 진출한 글로벌 회계조세자문 기업인 마자르(Mazar)가 ‘마자르 북미 연맹(Mazars North America Alliance)’을 통해 북미지역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19일 본지에 알려왔다. ‘마자르 북미 연맹’은 5개의 대형 미국 및 캐나다 감사, 세무 및 컨설팅 회사로 구성됐다. 마자르는 “북미연맹을 통해 미국에 본사를 둔 1만6000명 이상의 전문가들과 양국에서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북미 지역의 대규모 글로벌 기업에게 보다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법무법인/ 회계법인/ 세무법인 | 이유리 기자 | 2019-07-19 09:03 대통령 분식회계·납세문제 정조준…미국 얘기 대통령 분식회계·납세문제 정조준…미국 얘기 “대통령에게 재무제표를 제공했던 회계법인이 재무문서를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회계법인 측은 자료 제출에 앞서 소환장을 보내달라고 요청했으며 소환장이 있으면 꽤 많은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트럼프 대통령 회사의 분식회계 의혹을 제기한 민주당 소속 엘리자 커밍스(메릴랜드) 감독개혁위원장이 3일(현지시간) CNN 방송에 출연해 밝힌 내용이다.CNN은 “미국 민주당이 의회 권한을 활용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납세 문제를 정조준하고 나섰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민주당이 주도하는 하원 감독개혁위원회는 트럼프 대통령의 회계사 | 이상현 기자 | 2019-04-04 16: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