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4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청 조사4국 세무조사 부과세액, 국세청 전체의 11% 차지 서울청 조사4국 세무조사 부과세액, 국세청 전체의 11% 차지 작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세무조사 실시 후 부과한 세액이 국세청 전체 세무조사 부과세액의 11.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수기준으로는 0.4% 비중이다.국세청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국세청 법인 비정기 세무조사를 전담하고 있는 조사4국은 2021년 65건의 특별세무조사를 실시해 6194억원을 부과했다. 이는 국세청 전체 1만4454건 조사·5조4754억원 부과세액의 각각 0.4%, 11.3%를 차지한다.최근 5년간 조사건수 및 부과세액을 살펴보면, 2017년 62건 조사·4792억원 부과, 2018년 65건 조사 기타 | 이승겸 기자 | 2022-08-26 14:28 서울청, 개인사업자 세무조사 3548억 부과…건당 세액 2억5000만원 서울청, 개인사업자 세무조사 3548억 부과…건당 세액 2억5000만원 서울지방국세청이 작년 개인사업자 세무조사에 따른 부과세액에서 지방청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건당 부과세액에서도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국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국세청은 2021년 개인사업자에 대해 4077건을 세무조사해 총 7943억원을 부과했는데, 서울국세청이 1417건의 세무조사를 벌여 3548억원을 부과, 지방국세청 중 1위를 차지했다.중부국세청이 729건에 1237억원 부과로 2위를, 다음으로 인천국세청 490건 조사·1140억원 부과, 부산국세청이 582건 조사·1005억원 부과, 대구국세청 기타 | 이승겸 기자 | 2022-08-25 14:30 국세청, ’21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26일 지급 국세청, ’21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26일 지급 국세청(청장 김창기)은 25일 코로나19 및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를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장려금을 9월 30일 법정기한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26일 지급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지급하는 ’21년 귀속 정기분 근로·자녀장려금 지급 규모는 291만 가구, 2조8604억원이다. 지난해 12월과 올해 6월에 지급한 반기분 장려금 2조256억원을 포함하면 ’21년 귀속 총 지급규모는 489만 가구, 4조8860억원으로 ’20년 귀속분(4조9845억 원)과 비슷한 규모이다.심사결과 근로·자녀장려금 평균지급액은 11 기타 | 이승겸 기자 | 2022-08-25 12:00 국세청, "신청요건 및 요건에 맞는 자료 제출해야 장려금 지급대상" 국세청, "신청요건 및 요건에 맞는 자료 제출해야 장려금 지급대상" 국세청(청장 김창기)이 25일 ’21년 귀속 정기분 근로·자녀장려금을 지급하면서 미지급 사례를 안내했다.국세청 이준희 장려세제운영과장은 "신청요건 및 요건에 맞는 자료를 제출해야 장려금 지급대상이다"라고 말했다. 국세청은 우선 무상임대차확인서 허위 제출로 인한 미지급 사례를 소개했다.신청인 A가 근로장려금을 신청하면서 무상임대차계약서를 제출했으나, 국세청이 임대인에게 실제 계약내역을 확인한 결과 실제 계약서 상 내용과 상이하고, 재산가액이 2억원을 초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세무서는 근로장려세제심사위원회를 개최해 고의·중과실로 기타 | 이승겸 기자 | 2022-08-25 12:00 국세청, 작년 조사분야 직원 1인당 3건 세무조사 국세청, 작년 조사분야 직원 1인당 3건 세무조사 2021년 국세청 조사분야 직원 1인당 평균 세무조사 건수가 3.3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당 세무조사 건수는 중부청이 1위를 차지했고 서울청이 최하위다.또한 국세청 조사분야 정원은 총 4377명인데, 서울국세청이 1742명으로 전체의 39.8%를 차지했다. 아울러 평균 세무조사 일수는 법인사업자의 경우 서울국세청이 45.2일, 개인사업자의 경우 인천국세청이 26.9일로 각각 지방국세청 중 가장 오래 걸리는 것으로 확인됐다.국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국세청은 2021년 조사요원 4377명이 1만4454건을 세무조사하여 기타 | 이승겸 기자 | 2022-08-24 12:01 국세청, 2021 양도소득세 세수 36.7조… 2017년 대비 21.6조 증가 국세청, 2021 양도소득세 세수 36.7조… 2017년 대비 21.6조 증가 국세청이 작년 거둬들인 양도소득세 세수가 36.7조원이고, 이는 2017년 대비 21.6조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1급 지방국세청인 서울·중부·부산국세청 세수가 전체의 73.8%를 차지했다. 서울청이 39.7%로 가장 높고, 중부청 23.8%, 부산청 10.3%다.국세청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 국세청 양도소득세 총세수가 36조7072억원인데, 서울국세청이 14조5625억원을 거둬 전체의 39.7%를 차지, 지방국세청 중 가장 많았다.중부국세청이 8조7508억원·23.8%비중으로 두번째로 높았고, 부산국세청 3조 기타 | 이승겸 기자 | 2022-08-23 11:56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