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특정 소재․부품․장비 품목 선정에 대한 세부규정 신설(조특칙 §8의8 신설) 소재‧부품‧장비 품목 선정에 대한 세부규정 마련 ’20.1.1. 이후 인수하는 분부터 적용

(10) 투자·상생협력촉진세제 기업소득계산시 차감항목 추가(조특칙 §45의9) 지방공사 및 보증보험회사의 채무상환 지원을 위해 투자·상생협력촉진세제의 기업소득 범위 합리적 조정 규칙 시행일 이후 신고하는 분부터 적용

(7) 중소기업에 대한 근로소득증대세제 적용 기준이 되는 평균임금 증가율 조정(조특칙 §14의2) 직전 3년 평균임금 증가율을 감안하여 기준 조정 ‘20.1.1. 이후 개시하는 과세연도부터 적용

(6) 의약품 품질관리 개선시설 투자세액공제 적용대상 조정(조특칙§13의7, 별표8의10) 세액공제 대상을 고품질 의약품 제조 설비 및 의약품 세척 및 포장을 위한 설비로 규정 규칙 시행일 이후 투자하는 분부터 적용

(5) 특정시설 투자세액공제 적용대상 확대 및 명확화 (조특칙§13의5③~⑧, 별표2, 별표 5의2~5의5, 별표8의3) 대형사고 위험이 있는 시설의 안전시설 및 스마트조명, 첨단물류시설 등 신성장시설을 공제대상에 추가 (에너지절약시설) 규칙 시행일 이후 투자하는 분부터 적용(그 외) 영 시행일(2.11) 이후 투자하는 분부터 적용

(4) 지역특구 세제지원 감면한도 계산시 ‘투자누계액’의 대상이 되는 사업용 자산 등의 범위 명확화 (조특칙 §8의3) 지역특구 활성화를 위한 제도 취지를 감안하여 투자누계액 대상 명확화

(3) 인력개발비에 포함되는 사전취업계약 범위 규정 (조특칙 §7) 산업체 맞춤형 취업교육 훈련계약 등에 대한 지원 ’20.1.1. 이후 개시하는 과세연도 분부터 적용

(2) 신성장 R&D 위탁기관 범위 명확화 및 대상 확대 (조특칙 §7) ※「’19년 세법개정안」기 발표내용('19.7.25) 혁신성장 지원 및 위탁기관 범위 명확화 규칙 시행일이 속하는 과세연도 분부터 적용

(1) 중소기업 판단시 매출액 기준시점 명확화 (조특칙 §2) 중소기업 판정시점 명확화

대손금 손금산입 가능채권 범위 조정(법인칙 §10의4) 「민사조정법」상 조정은 재판상의 화해와 동일한 효력이 있는 점을 감안 규칙 시행일 이후 조정이 성립되는 분부터 적용

법인세법상 대손금과 관련, 앞으로 확정판결과 같은 효력을 갖는 ‘회수불능으로 확정된 채권’의 범위에 ‘민사소송법’에 따른 ‘조정’이 포함된다. 앞서 ‘화해’와 ‘화해권고 결정’, ‘결정’ 등 3가지만 ‘회수불능 확정 채권’으로 인정됐다.그러나 “정부가 당초 법리를 좁게 이해해 ‘잘못 입법(입법미비)’한 사항을 ‘확인해주는 입법’을 하면서 법령 개정 이후부터 적용하겠다고 하면 법적 다툼 소지가 있다”는 전문가 지적이 뒤따르고 있다.기획재정부는 12일 발표한 ‘법인세법 시행규칙 개정안’에서 “‘민사조정법’상 ‘조정’은 재판상의 ‘화해’

2019년 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령 개정으로 변경된 연부연납 가산금 가산율을 적용 받으려면 관할세무서에 분할납부세액 납부기한 전전월 말일까지 개정규정 적용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기획재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13일 입법예고했다. 상증령 개정으로 연부연납 가산금 가산율이 현행 ‘연부연납 신청시’ 이자율 적용에서 각 분할납부세액 납부일 현재 이자율로 변경됐다. 기재부는 상증령 개정에 따른 후속 시행규칙 개정으로 상증칙 부칙에 가산율 관련 개정규정 적용신청 절차를 신설했다. 이에 따르면 개정규

한도수량내 협정관세율 적용 관련 체약상대국에 영국 추가(FTA관세칙 §3②) 한-영 FTA 협정을 반영하여 협의대상 국가 추가 영국과의 FTA 협정이 발효되는 때부터 적용

(1) 세무사 실무교육의 규제 타당성 재검토 조항 삭제(세무사칙 §20) 국무조정실 심사 결과 “일몰규제 재검토” 대상에서 제외 규칙 시행일 이후부터 적용 (2) 관세법인 등록 신청의 규제 타당성 재검토 조항 삭제(관세사칙 §8) 국무조정실 심사 결과 “일몰규제 재검토” 대상에서 제외 규칙 시행일 이후부터 적용

앞으로 납세자가 상속세와 증여세 물납신청 이후 물납불허요건에 해당하면 납세지 관할세무서장에게 ‘물납신청 철회서’를 제출해야 한다. 또 물납신청 후 수납가액 재평가 사유가 발생한다면 납세자는 납세지 관할세무서장에게 재평가 신청사유 발생 증빙서류를 첨부해 ‘재평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기획재정부는 2019년 상속세및증여세 시행령이 개정돼 납세자에게 물납신청 후 물납불허 요건 또는 수납가액 재평가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물납신청 철회 또는 재평가신청 의무가 부여됨에 따라 관련절차를 시행규칙에 정해 13일 이같이 입법예고했다. 개정된

(1) 품목분류 사전심사 및 재심사 반려사유(관세칙 §33조의2 신설) 품목분류 사전심사․재심사 신청 반려 사유 명확화 규칙 시행일 이후 신청하는 분부터 적용 (2) 학술연구용품 감면대상 확대(관세칙 §37②) -「국가과학기술경쟁력강화를 위한 이공계지원 특별법」에 따른 연구개발서비스업자 - 국방과학연구소(단, 20년말까지 수입분에 한해 100% 감면률 적용) ※ 연구개발서비스업체의 경우「서비스산업 혁신전략」(’19.6.26) 기 발표내용 연구개발서비스업체의 연구개발 활성

(1) 저부가가치 용역 접근법의 적용배제 기준(국조칙§2의3 신설) 저부가가치 용역 접근법의 적용범위 합리화 ‘20.1.1 이후 개시하는 과세연도 분부터 적용

(1) 천연가스 탄력세율 적용 물품의 범위 조정(개소칙 §1②) 수입 천연가스와 동일하게 국내생산 천연가스에도 용도에 따른 탄력세율이 적용될 수 있도록 규정 정비 ’20.4.1. 이후 제조장에서 반출하거나 수입신고하는 분부터 적용

(5) 과학용 등 수입재화에 대한 부가가치세 면세대상기관에 국방과학연구소 추가(부가칙 §40) ㅇ 국방과학연구소 유사 연구기관과의 형평성 감안 규칙 시행일 이후 공급하는 분부터 적용

조합원 입주권 평가가액 산정방식이 정해졌다. 2019년 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령이 개정돼 조합원 입주권의 평가가액을 “평가기준일까지 납입한 금액은 조합원의 권리가액과 불입한 계약금, 중도금 등을 합한 금액”으로 명확해졌다. 상증령은 조합원 권리가액 산정방식을 기획재정부령에 위임했는데, 이에 따라 기획재정부가 13일 그 후속으로 시행규칙을 신설해 입법예고했다. 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규칙에 신설된 개정안은 조합원 권리가액의 산정방식을 구체적으로 정했다. 조합원 권리가액은 인가받은 관리처분계획을 기준으로 분양대상자의 종전 토지 및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