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南北통일 땐 6000조원 자원강국 된다 북한에는 내화(耐火) 자재의 원료가 되는 마그네사이트의 매장량은 세계 3위권이다. 반도체 원료로 각광받는 희토류(稀土類)도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북이 통합되면 뻗어가는 동북아 신 자원강국이 될 것이라는 통계자료가 공개 됐다.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은 "북한에 매장된 지하자원의 가치는 5조7500여억달러(약 6089조원)로 남한(2397억달러·253조 자원/에너지/환경 | 정영철 기자 | 2014-01-02 08:47 원전 2기 잇단 결함…올겨울도 '전력대란' 우려 때 이른 강추위로 난방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원자력발전소 2기가 연달아 문제를 일으키면서 올겨울에도 '전력대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한국수력원자력은 28일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원자력발전소인 고리 1호기(설비용량 58만㎾급)가 이날 새벽 1시 18분께 발전 정지했다고 밝혔다.한수원 관계자는 "터빈 계통 고장으로 보고 있는데 정확한 원인은 아직 파악 중 자원/에너지/환경 | 日刊 NTN | 2013-11-28 19:20 전기료 인상에 "경영 부담 가중" 업계 반발 정부가 산업용 전기요금 6.4% 인상을 발표하자 그동안 글로벌 경기 침체 등으로 고전해 온 산업계가 '경영난 가중'을 우려하며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특히 전기 사용량이 많은 철강 등 기간산업과 제조업 등은 원가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정부에 세제 및 연구개발 정책지원 등을 요청했다.19일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논평을 통해 "2000년 이후 14차례 자원/에너지/환경 | 日刊 NTN | 2013-11-19 15:21 발전용 유연탄에 개별소비세 부과된다 정부는 발전용 유연탄을 개별소비세 과세대상에 추가하는 대신 전기 대체연료인 LNG·등유·프로판에 대해서는 세금을 완화키로 했다.19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에너지 세율 조정은 국회 입법 과정을 거쳐 내년 7월 1일 이후 시행할 계획이다.발전용 유연탄 세율은 ㎏당 30원으로 하되 시행초기 과중한 세부담을 고려해 탄력세율 30%를 적용함으로써 ㎏당 21원으로 자원/에너지/환경 | 日刊 NTN | 2013-11-19 14:00 이달 21일부터 전기요금 평균 5.4% 오른다 정부는 전기요금을 평균 5.4% 인상한다고 발표했다.19일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전력공사가 제출한 전기공급약관변경안을 인가해 오는 21일자로 전기요금을 평균 5.4% 인상 조정키로 했다고 밝혔다.산업용 전기요금은 6.4% 인상돼 용도별 요금 중 인상률이 가장 높았다.주택용은 2.7%, 일반용(빌딩·상업시설용)은 5.8% 각각 인상하고 교육용(평균)은 동결했다 자원/에너지/환경 | 日刊 NTN | 2013-11-18 14:17 '미래 성장동력' 신재생에너지 국제표준화 시동건다 풍력·태양력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해외 경쟁력 강화와 시장 선점을 위한 국제표준화 작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은 14일 서울 베스트웨스턴 구로호텔에서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에너지관리공단 등 유관기관·업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신재생에너지표준화전략'을 발표했다. 기술표준원은 현재 국제표준 등록 절차가 진행 중인 태양광·풍력·연 자원/에너지/환경 | 日刊 NTN | 2013-11-14 11: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