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刊 NTN(일간N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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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칼럼] [정창영 칼럼]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없다(?)”

정창영 주필 | 2023-05-11 13:00

[세정칼럼] [국세칼럼] 인공지능시대, 세무사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이동기 논설위원·세무사 | 2023-04-27 13:35

[세정칼럼] [국세 칼럼] 세수 감소 현실화, 대책은 경기 활성화와 지출 구조조정

박인목 세무사·경영학 박사 | 2023-04-21 09:00

[세정칼럼] [국세 칼럼] 세무사회 회원을 위한 소통창구 언제쯤 열릴 것인가

이종탁 논설위원·세무사 | 2023-04-14 10:50

[세정칼럼] [정창영 칼럼] ‘세수 결손의 시대’, 준비는 돼 있나

정창영 주필 | 2023-04-06 11:25

[세정칼럼] [국세칼럼] 공직선거법 규정의 헌법불합치결정과 세무사회 선거규정의 경우

이동기 논설위원·세무사 | 2023-03-31 09:00

[세정칼럼] [국세 칼럼] 납세자의 날에 납세자를 생각한다

박인목 세무사·경영학 박사 | 2023-03-17 09:00

[세정칼럼] [칼럼] 세무사회장 나설 거면 당당히 사퇴표명하고 운동해야

이종탁 논설위원·세무사 | 2023-03-10 09:00

[데스크칼럼] [칼럼] 일본 눈치 보느라 어법조차 못 맞춘 ‘강제징용 발표문’

이대희 기자 | 2023-03-07 15:54

[세정칼럼] [정창영 칼럼] 정책의 실종, 양극단(兩極端)부터 벗어나야 한다

정창영 주필 | 2023-02-23 17:35

[세정칼럼] [국세칼럼] 과세단위와 별거(別居)할 자유

이동기 논설위원·세무사 | 2023-02-17 09:00

[데스크칼럼] [이대희 칼럼] 정치권은 ‘윤심’ 타령, 세무사회는 ‘정심(鄭心)’ 줄서기

이대희 기자 | 2023-02-14 12:00

[세정칼럼] [칼럼] ‘위기의 세무사’, 그리고 ‘세무사회의 존재’

홍성대 세무사 | 2023-02-10 09:00

[세정칼럼] [국세 칼럼] 새해 국세행정 운영방안 발표를 보면서

박인목 세무사·경영학 박사 | 2023-02-09 09:24

[세정칼럼] [국세 칼럼] 회원이 주인 되는 세무사회 탄생을 기대한다

이종탁 논설위원·세무사 | 2023-02-03 09:15

[세정칼럼] [국세칼럼] 저출산문제 해결을 위한 인식과 제도 개선

이동기 논설위원·세무사 | 2023-01-13 09:00

[세정칼럼] [국세 칼럼] 예산안 늑장·졸속처리를 지켜보는 납세 국민의 걱정

박인목 세무사·경영학 박사(본지 논설위원) | 2023-01-06 11:12

[특별기고] [신년사] “국민과 함께 정책 분석하고 행정 꼼꼼히 따져 ‘위기 극복’ 나설 것”

일간NTN | 2023-01-01 07:00

[세정칼럼] [국세 칼럼] 세무사회의 검증안된 정보 남발은 존재이유 망각한 것

이종탁 논설위원·세무사 | 2022-12-23 09:00

[세정칼럼] [국세칼럼] 만시지탄, 건강보험 지속가능성 제고 대책

이동기 논설위원·세무사 | 2022-12-16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