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0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17 상속세 신고 자산유형, '금융자산'이 으뜸 2017 상속세 신고 자산유형, '금융자산'이 으뜸 2017년 상속세 신고 건들을 자산 유형별로 구분해 보면 금융자산이 5687건으로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상속세 신고 중 자산 금액별로 보면 토지가 5.4조원으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국세청은 27일 발간한 '2018 국세통계연보'에서 "신고 건수를 상속자산 유형별로 보면, 금융자산이 가장 많았고 건물과 토지가 뒤를 이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상속자산 금액별로는 토지가 가장 많았고 건물과 유가증권, 금융자산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국세청은 "피상속인 1인이 여러 자산(토지, 건물 등)을 상속할 수 있어 자산 기타 | 이승겸 기자 | 2018-12-27 16:00 2017 '토지' 양도차익률 60.9%, 전년대비 1.4%p 증가 2017 '토지' 양도차익률 60.9%, 전년대비 1.4%p 증가 2017년 귀속 '토지' 양도차익률이 60.9%인 것으로 나타났다.59.5%였던 2016년에 견줘 1.4%p 증가한 수치다.국세청은 27일 발간한 '2018 국세통계연보'에서 "2017년 양도자산 중 '부동산에 관한 권리'가 양도차익률 7.3%로 전년대비 2.7%p 증가, 양도자산중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고가주택과 기타주택을 합친 주택은 2016년 대비 1.0%p 증가한 32.1%이다.기타건물은 2017년 양도차익률이 1.4%p 감소한 33.4%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 | 이승겸 기자 | 2018-12-27 15:44 2017년 과세대상 양도자산, '땅' 늘고 '집' 줄고 2017년 과세대상 양도자산, '땅' 늘고 '집' 줄고 2017년 귀속 양도소득세를 신고해 과세되는 양도자산의 건수가 113만5000건으로, 2016년 106만5000건 대비 6.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국세청은 27일 발간한 '2018 국세통계연보' 자료에서 "2017년 양도자산 중 토지가 59만9000건으로 양도자산 중 가장 많았고 전년대비 9.0% 늘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주택은 27만9000건으로 전년 대비 0.6% 줄었다. 부동산에 관한 권리는 10만9000건으로 전년 대비 18.8% 증가했다.한편 기타 건물은 7만8000건으로 전년대비 5.4% 감소세를, 기타 | 이승겸 기자 | 2018-12-27 14:20 국세심사위원회 심의결과 심사위원에게 즉시 공개 국세심사위원회 심의결과 심사위원에게 즉시 공개 국세청이 국세심사위원회 심의결과를 심사위원에게 바로 공개하고 납세자에게도 결과를 신속히 통지하겠다고 6일 밝혔다.현행 법령상 불복사건 심사안건에 대한 결정권한이 관서장에게 있고 회의를 공개하지 않는 원칙에 따라 심사위원에게도 기표결과를 공개하지 않고 관서장 결재 후 결정서를 통해서 납세자에게 결과를 알려왔다.이를 국세심사위원회 심의결과를 바로 심의에 참여한 위원들에게 공개하고 관서장 결재 후 납세자 통지 및 결정서를 송부하는 것으로 개선하는 것이다.국세청 본청은 12월부터, 지방청과 세무서는 내년 1월 부터로 각각 개선된 절차를 시 기타 | 이유리 기자 | 2018-12-06 13:1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414243444546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