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차장에 박윤준 국제조세관리관이 임명되고 서울국세청장에 조현관 중부청장, 중부국세청장에 김덕중 국세청 징세법무국장, 부산국세청장에 김은호 국세청 기획조정관이 임명됐다.또 대전지방국세청장에 김경수 국세청 소득지원국장, 국세공무원교육원장에 제갈경배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국세청 기획조정관에 나동균 서울청 조사3국장, 법인납세국장에 이종호 국세청 재산세국장,

[고위공무원(나급)]◆김경수 대전지방국세청장▲57년생 ▲충북 청주 ▲청주고 ▲육군사관학교(36기) ▲89년 사무관 특채 ▲99년 서기관 승진 ▲제천세무서장 ▲청주세무서장 ▲중부청 조사3국 ▲삼성세무서장 ▲서울청 조사2국2과장 ▲국세청 대변인 ▲국세청 심사2과장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국방대학원 파견 ▲국세청 소득지원국장 ◆이학영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지난해 청사를 신축한 국세청 12개 일선세무서 가운데 일부 세무서가 고가의 기념품을 제작해 배포하는 등 예산을 낭비한 것으로 드러났다.국세청이 2011년 청사를 신축한 12개 세무서에 대해 ‘예산 집행내역’ 감사를 실시한 가운데 A세무서의 경우 청사 신축 준공식 행사에 '외부이벤트'를 동원해 예산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B세무서는 고가의 기념품을 제

국세청은 복수직 서기관 24명과 행정사무관 406명, 전산사무관 7명, 공업사무관 1명, 세무서 과장 직무대리 77명 등 모두 515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는 국세청 사무관 정기인사로 4월3일 국세청 조직개편 관련 예비인사 내용도 포함됐다.이번 인사는 현보직 2년 이상자를 대상으로 성과평가 우수자에 대한 우대와 하위자에 대한 불이익을 반영한 인

국세청은 이달 20일자로 [본청] ▶행정사무관 전보(34명) [서울청] ▶행정사무관 전보 (117명) ▶전산사무관(5명) ▶공업사무관(1명) ▶세무과장급 직무대리 발령(9명) [중부청] ▶복수직 서기관 전보 (9명) ▶행정사무관 전보 (68명) ▶전산사무관 전보 (1명) ▶세무서 과장급 직무대리 발령 (58명) [대전청] ▶복수직 서기관 전보 (3명) ▶행

▲1958년 ▲경북 경주 ▲경북고, 서울대 경영학과, 서울대 대학원 ▲행시 33회 ▲북부산세무서 총무과장 ▲동부산세무서 부가과장 ▲부산진세무서 법인과장 ▲동부산세무서 법인과장 ▲국세청 법인과 원천계장 ▲서울청 법인과 국조계장 ▲재경부 세제실 ▲국세청 부가1계장 ▲영덕세무서장 ▲KDI 국제정책대학원 파견 ▲서울국세청 개인납세2과장 ▲국세청 원천세과장 ▲국세청

▲ 이현동 국세청장(왼쪽)이 19일 SBS 등촌동 공개홀에서 열린 ‘제15회 민원봉사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자인 부산진세무서 조봉현 조사관에게 특별승진 심사예정증서를 주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제15회 민원봉사대상' 부산진세무서 조봉현(51) 국세조사관을 선정했다.행안부는 19일 맹형규 행안부 장관 등 소속부처 관계자와 가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세청은 19일 장애인으로서 30년여간 어려운 이웃을 돕고 민원 서비스 개선에 앞장선 국세공무원이 '제15회 민원봉사대상'에서 대상(大賞)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민원봉사대상을 수상한 영예의 주인공인 조봉현 조사관(51세, 부산진세무서)은 본인의 신체장애(지체 2급)에도 불구하고 근육장애인을 위한 복지단체(‘부산근육장애인재활협회’)를 만들어 25년 동안 희귀·

5일 한명진 기획재정부 국장이 국무총리실 산하 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으로 임명됐다.한명진 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은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파견근무 중이었다.한편 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실에서 근무하는 배용현, 이민교 사무관이 서기관으로 승진했다.□고위공무원 전보▲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 한명진□서기관 승진▲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실 배용현▲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실 이민교-

국세청은 7월18일자로 과장급 전보 1명을 비롯해 복수직 서기관 전보 12명, 행정사무관 전보 149명, 지방국세청 계장·세무서 과장 직무대리 16명, 전출 및 고객만족센터 11명 등 모두 188명에 대한 사무관급 전보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에서 중부국세청 조사2국 1과장에 이동원 서울국세청 조사1국 2과장이 발령됐다.국세청의 이번 인사는 올 상반기 명예

국세청이 핵심 직위인 국세청(본청)조사국장을 포함해 대대적인 고위직(고공단) 전보인사가 단행됐다. 이번 인사는 당초 임기 만료된 문호승 감사관 후임과 박동렬 국세공무원교육원장 명예퇴직에 따른 보완인사가 예상됐지만 고위공무원 10명이 전보되고 1명이 승진하는 중규모 인사로 확대된 것. 국세청의 이번 고위직 인사는 최근 부산저축은행 사건에다 국세청 고위직 퇴직

국세청 연말정산 관련 상담업무 결과 영덕세무서가 최우수 관서의 영예를 안았다.24일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달 3일부터 연말정산 정화상담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세미래콜센터에서 세무서로 연결되는 상담에 대해 친절도 등을 평가 중이다.평가기간은 내달 10일까지이다.국세청의 이달 15일 기준 평가실적으로 보면 영덕세무서가 89.5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국세청이 21일자로 복수직 서기관을 포함해 사무관급 584명에 대한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국세청은 이번 사무관 정기인사에 이어 곧바로 6급이하 직원 정기인사도 단행할 예정이며 이번 주를 정점으로 본격적인 인사분위기가 형성될 전망이다.국세청의 이번 인사는 복수직 서기관(4급) 28명, 사무관(5급) 556명 등 총 584명에 대한 정기 전보인사로 전체 복수직

부산진세무서(서장 이인수)가 연말연시를 맞아 겨울철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직원들이 각 가정에서 사용하던 의류 등 유휴 생활용품 456점을 모아 영도구 청학동에 있는 청학모자원에 전달했다. 부산진세무서에 따르면 연말연시 소외 이웃돕기를 위해 부산진서 사회봉사단 주관으로 의류 등 유휴 생활용품을 모으기로 결정하고 지난 12월10일부터 10여일간 청사 현관에

부산지방국세청(청장 송광조)이 지방청 및 산하 세무서 직원들로 구성된 54개 학습동아리가 연구보고한 60여개의 사례 중 6개를 추려 '2010년 하반기 우수연구 사례 발표대회'를 지난달 30일 가졌다.이날 발표대회는 부산국세청 및 산하 세무서 직원들로 구성된 54개 학습동아리가 연구보고한 60여개의 사례 중 6개를 추려 발표대회를 갖고 최우수 동아리를 가려

우리나라 ‘1번지’ 세무서를 비롯, 노후된 청사를 현대화 건물로 지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납세서비스를 제공하겠다던 세무서들의 예산이 과다이월 된 것으로 밝혀졌다.예산이 과다이월된 세무서는 ▲종로세무서 ▲성동세무서 ▲성남세무서 ▲용인세무서 ▲부산진세무서 ▲북부산세무서 ▲서부산세무서 ▲수영세무서로 총 9개 관서이다.국세청이 매년 청사 신축예산의 이월과 불용액의

국세청은 제44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 우수관서 등 포상대상자 522명을 재공고 했다. 국세청은 이번 납세자의 날 모구 522명에게 포상을 할 계획(정부포상 51명, 장관 207명, 청장 264명)인데 이번 포상추천자는 후보자를 포함해 596명을 사전공개했다.국세청은 추후 공적심의 결과에 따라 522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한편 국세청은

국세청은 1월4일자로 고위공무원 전보 6명을 비롯해 부이사관 전보 1명, 과장급 전보 93명, 초임 세무서장 22명을 발령했다.국세청의 이번 인사에서는 교육파견 복귀하는 조현관 국장(국방대학원)이 국세청 개인납세국장에, 박의만 국장(중앙공무원교육원)이 서울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장에 발령됐다.또 이종호 국세청 개인납세국장과 김경수 서울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장이

최근 파주세무서가 신축청사 기공식을 가진데 이어 이번에는 부산진세무서(서장 박장호)가 내달 1일부터 청사 신축공사에 착수한다. 19일 부산진서에 따르면 내달 1일 신축공사에 착수, 오는 2011년 4월에 완공되는 신청사는 기존 청사부지에 총사업비 171억원을 들여 지하 1층과 지상 7층(대지 3020㎡, 건물 8662㎡)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부산진서 관

▲52년 ▲경남 남해 ▲진주고 ▲76년 7급 임용 ▲중부산 부가세과장 ▲부산청 부동산1과장 ▲부산청 부가세과장 ▲부산청 총무과장 ▲진주세무서장 ▲금정세무서장 ▲동래세무서장 ▲부산진세무서장 ▲부산청 조사2국장 ▲부산청 세원관리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