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N101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서태식)는 오늘 제2회 평의원회를 개최하고, 상근부회장으로 장 영 공인회계사를 재선임(임기 3년) 했다.재선임된 장 영(張 泳) 상근부회장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동방페레그린증권 대표이사를 지냈으며 금융감독원 감리위원회 위원, 재정경제부 징계위원회 위원,대법원 공탁물관리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고 있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cy 다른기사 보기 7일 공매도 거래대금 상위종목...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한국항공우주·아모레퍼시픽 등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9.1조, 시장 기대 하회 국세청, '24년 귀속 연말정산 관련 설명회 지난해 중소기업 접대비 신고액, 전체 접대비의 72.5% ‘공익법인 출연금 활용 취득한 재산까지 “’출연 받은 재산‘으로 본 과세 안 돼” [판례평석] 본인과 친족관계 등에 있는 자가 특정 법인의 경영에 대하여 지배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사정만으로는 본인과 해당 법인 사이의 특수관계를 인정할 수 없어 유한양행, 일·가정 양립 우수기업 선정 [국세 칼럼] 국민께 인정 받는 국세청을 위한 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