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N49 4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제 17차 아시아·태평양 회계사연맹(CAPA)총회에서 주인기 한국공인회계사회 국제부회장(연세대 교수)이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아시아·태평양 회계사연맹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캐나다, 영국, 프랑스, 호주, 일본, 중국, 인도 등 23개국 회계사단체가 가입해 있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cy 다른기사 보기 국세공무원교육원, 4월 납세자 세법교실…실시간 화상강의 21명 베테랑 정보요원, 신규 전입직원에게 업무상담·노하우 전수 [판례평석] 소득구분이 달라지는 경우 외국납부세액공제가 허용되지 않을 수도 있다 “골프장 ‘노쇼 위약금’ 영업 외 수입 처리...고의·중과실 볼 수 없어” 한국타이어, 조현범 회장 빠진 새 이사진 구성 [국세 칼럼] 국민연금 제도개선, 땜질 아닌 근본 처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