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N21 관세청은 10일 일반 35명, 특별 10명(여성1명 포함), 공업직 1명, 해양수산직 1명 등 총 47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관세청에 따르면 이번 인사에서는 성과와 능력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조직균형 차원에서 승진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관세청은 특히 일반승진의 경우 ▲업무실적평가 ▲역량다면평가를 4:4:2로 계량화한 종합평정서열 ▲이달의 관세인 ▲전문관 ▲외국어능력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cy 다른기사 보기 21명 베테랑 정보요원, 신규 전입직원에게 업무상담·노하우 전수 국세청, "올 상반기 서기관 승진자 28명"…특별승진 4명 “골프장 ‘노쇼 위약금’ 영업 외 수입 처리...고의·중과실 볼 수 없어” 아시아나항공, 현산 상대 2천500억 매각 계약금 소송 2심도 승소 대기업 실적 회복세 '지지부진'…지난해 대기업 영업이익 26%↓ [국세 칼럼] 기업의 출산지원금에 대한 과세 논란을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