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N47 ○…한상률 국세청장이 취임하는 12월초 이후부터는 그동안 내부사정으로 미뤄졌던 인사가 순서대로 단행될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우선 ▲신규사무관 118명에 대한 보직 발령을 비롯 ▲70여명으로 예상되는 사무관 승진인사 ▲30~40명 정도의 서기관 승진인사 ▲6~7명 정도인 부이사관 승진인사 등이 대추나무에 연 걸리듯 줄줄이 대기하고 있는 실정.이에 대해 인사 관계자는 “곧 차장이 결정되고 조직이 안정되면 이 같은 인사가 순서대로 단행될 것 같다”고 언급.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cy 다른기사 보기 김대지 국세청장, 서비스기관 탈바꿈 노력 독려 국세청, 2021년 첫 전국세무관서장회의도 비대면으로 조세심판원 “연금보험료 납입액 사전증여로 봐 상속공제 배제…문제없다” 재계, “그래도 삼성 아닙니까?”…우려와 탄식 [신년사]한샘, 국내시장 10조 및 세계화 진출 도전 첫발 [정창영 칼럼] 세금 징수와 이익공유의 선결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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