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신규사무관 118명에 대한 보직 발령을 비롯 ▲70여명으로 예상되는 사무관 승진인사 ▲30~40명 정도의 서기관 승진인사 ▲6~7명 정도인 부이사관 승진인사 등이 대추나무에 연 걸리듯 줄줄이 대기하고 있는 실정.
이에 대해 인사 관계자는 “곧 차장이 결정되고 조직이 안정되면 이 같은 인사가 순서대로 단행될 것 같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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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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