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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창간 17주년 - 성윤갑 관세청장
[축사] 창간 17주년 - 성윤갑 관세청장
  • NTN
  • 승인 2005.10.21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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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세신문이 창간 17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관세청 4200여 전 직원과 더불어 마음속 깊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한국국세신문은 1988년 창간이래 조세정책에 대한 건설적인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므로써 우리나라 조세제도 발전과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또한 관세행정 전반에 걸쳐 심층적인 해설과 성실한 보도로 관세공무원을 비롯해 수출입 업계 등 관세관련 종사자들로부터 변함없는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세계는 지금 하나의 시장으로 변모해 각국이 조화와 협력을 이뤄나가는 한편 상대국가보다 우위에 서기 위한 치열한 경쟁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국민소득 2만달러의 선진국진입을 위한 다각적인 정책을 펴고 있으며 관세청도 여기에 발맞춰 국가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많은 관세 정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2003년부터 시작한 '초일류세관 3개년 계획'을 통해 관세청은 2003년말 9.6일이던 화물의 국내 입항에서 통관 완료까지의 처리시간을 지난해 5.5일로 대폭 줄여 1조 7000억원 가량의 경제효과를 창출했습니다.

해외 여행자 입국시간도 45분에서 25분대로 단축하는 등의 성과로 지난해 정부 49개 정부기관을 대상으로한 혁신 활동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관세청은 또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의 안전 개최 지원을 위해 'APEC 대테러?안전대책 100일 작전'을 시행해 공항과 항만을 통한 테러물품의 밀반입 차단에 관세행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관세청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국민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국민건강과 사회안전을 확보해 나가고 언제, 어느 곳에서든지 세관의 서비스를 제공받을수 있는 '세관 현대화(CMP2010)' 전략을 마련했습니다.

이 전략이 구체화되면 우리 세관은 전세계 어느 세관보다 앞선 세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관세청의 이러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한국국세신문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언론을 통해 무엇이 잘됐고 잘못됐는지 판단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비전이 제시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관세행정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 국민과 함께하는 관세청이 될 수 있도록 한국국세신문에서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줄 것을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번 한국국세신문의 뜻 깊은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리며 한국국세신문 임직원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 관세청장 성윤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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