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7-22 14:46 (월)
호황 누린 반도체제조업 등 51개 업종 경비인정 축소
호황 누린 반도체제조업 등 51개 업종 경비인정 축소
  • 33
  • 승인 2006.04.14 08: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동산매매업 등 64개업종 소득세 부담 늘인다.

국세청, 5월 소득세 신고 앞두고 기준경비율, 단순경비율 조정
사무기기 소매업과 장비 임대업에 대한 기준경비율이 인상되고 부동산매매업, 냉동수산물 도매업에 대해서는 인하된다.

국세청은 올 소득세 신고를 앞두고 지난달 31일 기준경비율심의회를 열고 기준경비율 98개업종과 단순경비율 75개 업종에 대한 심의를 마쳤다.

이에 따라 소득률 하락과 경비 비중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된 사무기기소매 등 34개 업종에 대해 기준경비율을 인상했다. 이 율을 인상하면 소득금액이 줄고, 소득세 부담은 줄어 든다.

이에 비해 부동산매매업 등 64개 업종은 소득률이 오르고 상대적으로 경비 비중은 감소한 것으로 분석돼 기준경비율을 인하했다.

국세청은 또 프랜차이즈 음식점 등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24개 업종에 대해 단순경비율을 인상, 소득세 부담을 줄여 주기로 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호황을 누린 것으로 분석된 반도체제조업과 고가주택임대업 등 51개 업종에 대해서는 단순경비율을 인하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6, 2층(서교동,국세신문사)
  • 대표전화 : 02-323-4145~9
  • 팩스 : 02-323-74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름
  • 법인명 : (주)국세신문사
  • 제호 : 日刊 NTN(일간NTN)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06
  • 등록일 : 2011-05-03
  • 발행일 : 2006-01-20
  • 발행인 : 이한구
  • 편집인 : 이한구
  • 日刊 NTN(일간NTN)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日刊 NTN(일간NTN)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n@intn.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