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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운영지원과장 교체 놓고 ‘설왕설래’
[프리즘]운영지원과장 교체 놓고 ‘설왕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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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8.03.24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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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0일자로 국세청 운영지원과장(종전 총무과장) 자리에서 교육원 지원과장으로 옮긴 ▲원정희 과장에 대한 인사를 놓고 직원들 사이에 설왕설래가 무성. 일각에서는 본청의 핵심 주요보직과장을 교육원으로 보낸 것에 대해 좌천된 것이 아니냐고 하는 시각도 있는데, 속내를 들여다보면 내용이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

특히 올 들어 지금까지 교육원의 중요성을 너무 강조한 나머지 한상률 국세청장이 이곳에 들러 5~6번씩이나 잠을자고 갈 정도로 교육원의 위상이많이 바뀌었다는 것.

현재 교육원에는 1천여명의 직원이 입소해 각종 교육을 받고 있는데 덩달아 교육분야를 맡고있는 ▲김재웅 교수과장을 비롯 직원들도 교육시간이 끝나는 밤 9시 30분 이후에나 퇴근하고 있다는 전언.

나아가 이번에 새로 부임한 ▲원정희 지원과장도 ‘교육원 부원장’이라는 막중한 위치에서 달라진 교육원의 위상에 걸맞은 자리 값을 톡톡히 할 것이라는 것이 주위의 평가.

▲김상현 운영과장 역시 교육의 질을 높이는데 온힘을 쏟고 있는 등 모두들 헌신적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적어도 공직자는 이쯤 해야 된다는 귀감을 주고 있다는 것이 교육을 마친 직원들의 한결같은 평가. 한편 “향후 국세청 인사는 새로 부임한 ▲김용재 운영지원과장으로 하여금 시행해야 되지 않겠느냐”고 하는 인사권자의 의중이 반영되었다는 평가가 지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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