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 국장급 2명 전보 인사 단행
윤 국장은 올해 초 중장기 조세개혁 자료 유출 혐의로 보직해임을 받았으며 2개월 만에 복직되는 것이다.
현 김문수 부동산실무기획단 부단장은 조만간 미국으로 파견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재경부는 이 같은 내용의 국장급 2명에 대한 전보인사를 14일 단행했다.
다음은 전보인사 내용.
□ 국장급 전보인사(2명)
▲ 부동산 실무기획단 부단장 윤영선(재정경제부)
▲ 재정경제부 김문수(부동산실무기획단 부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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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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