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27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미국산 체리 80톤(t)을 30% 할인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미국 워싱턴주 농장에서 수확한 지 4일만에 항공기를 통해 직송한 체리를 450g당 6천95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미국 워싱턴주에 비가 많이 와 체리 시세가 약 15% 올랐으나, 현지 최대 도매상과 공동기획해 작년 가격보다 9% 싸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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